코린과 시에르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나무로 만든 이 와인은 배럴에서 숙성되어 더욱 길고 복잡한 맛을 선사합니다.
테이스팅: 파워와 기교가 결합된 구조적인 와인으로 깎아낸 듯한 산도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. 레몬 껍질, 허니, 레몬 플란의 사과, 배, 바닐라 커스터드 아로마. 입안에서는 크리미하면서도 미네랄이 느껴지며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합니다.
음식 페어링: 숙성 알프스 치즈, 절인 고기, 구운 밤, 가금류, 조개류.
*2023년 2월 와인 애드보케이트, 로버트 파커로부터 93점을 획득했습니다.
산도 ●●●●
과일향 ●●●
탄닌 ●
단맛 ●●●
본문 ●●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