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잘리 메디네트 그랑 크뤼

원산지

스위스

품종

차셀라 (스위스 토종 포도)

도수 및 용량

13%, 750ml

입수

와인 소개

이 와인은 12세기 시토회 수도사가 시작한 그랑 크뤼의 유산에 뿌리를 둔 수 세기 동안의 스위스 와인 제조의 우수성을 상징합니다. 테이스팅: 코 끝에서 구운 빵, 아카시아 꿀, 부싯돌, 말린 과일, 구운 아몬드의 풍부하고 복합적인 아로마가 테루아의 성숙함을 확인시켜 줍니다. 밀도가 높고 풍부하며 잘 구조화 된 미각은 미네랄 액센트가 풍부합니다. *2015년부터 와인 애드버킷, 로버트 파커로부터 평균 91점이라는 평점을 받았습니다. 산도 ●●● 과일향 ●●●● 탄닌 ● 단맛 ●● 본문 ●●●

와이너리 소개

도멘 루이 보바드 1983년 가족으로부터 13헥타르의 부지를 물려받은 이후 , 10대에 걸쳐 포도주 양조업을 이어온 루이 필립 보바르는 포도 재배와 와인 제조의 선구자가 되었습니다. 그의 혁신적인 공헌에는 샤인 블랑, 소비농 블랑 , 시라와 같은 새로운 포도 품종을 도입하고 샤셀라 배럴 숙성을 개척한 것이 포함됩니다. 또한 그는 세계 샤셀라 음악원을 설립하 여 고품질의 오래된 샤셀라 포도를 연구하고 보존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, 중요한 데잘리 숙성 와인 컬렉션을 큐레이팅했습니다. 제네바 호수 기슭의 쿨리에 자리한 이 부동산은 스위스에서 기장 유명한 와인 산지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라보의 중심부에 위치해 그의 헌신과 열정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. 루이 필립 보바드의 노력과 혁신으로 그의 와이너리는 스위스 와인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 있을 뿐만 아니라 2015년부터 로버트 파커의 와인 리스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90~93점 사이의 와인 17개를 획득하는 등 국제적인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. 보바르는 스위스 와인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고트&밀로 가이드에서 ‘스위스 와인의 아이콘'이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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